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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H 뮤직 스튜디오(원장 이주희)의 '제11회 베네핏 콘서트'가 지난 24일 ED 브라운 센터에서 열렸다. 8~12학년으로 구성된 연주단은 이루마의 리버 플로우스, 쇼팽의 녹턴, 포레스트 검프 OST 등 다양한 음악을 관객들에 선보였다. 수익금은 전액 글로벌어린이재단 샌디에이고 지부에 전달됐다. [JH 뮤직 스튜디오 제공]스튜디오 베네핏 뮤직 스튜디오 베네핏 콘서트 전액 글로벌어린이재단